삼성이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와 원정경기에서 신명철의 결승타를 앞세워 9-6으로 승리를 거뒀다. 채태인은 3연타석 홈런포를 쏘아올려 팀 승리에 확실한 밑거름이 됐다.
경기 종료 후 삼성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삼성, '12연승 신바람 행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7.07 22: 20
인기기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