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위기 넘겼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7.08 19: 52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SK는 11승 다승 단독 1위 도전하는 김광현을 삼성은 이우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1,2루 위기에서 SK 선발투수 김광현이 삼성 진갑용을 삼진아웃을 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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