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아이고! 발목이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7.13 17: 31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4강 싸움의 향방이 걸려 있는 중요한 일전에 LG는 더마트레를, KIA는 로페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전 KIA 최희섭이 수비연습을 하던중 타구에 발목을 맞고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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