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쉽지 않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7.13 19: 49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3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SK는 김광현을, 한화는 데폴라를 선발로 마운드에 올렸다.
3회초 2사 주자 1루 한화 정원석 타석에서 SK 김광현이 땀을 닦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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