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아! 아쉬워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7.13 19: 55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3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SK는 김광현을, 한화는 데폴라를 선발로 마운드에 올렸다.
3회초 2사 주자 2루 한화 장성호 타석에서 SK 선발 김광현이 폭투로 2루주자 최진행이 3루를 밟자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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