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열,'KIA 타격력 향상을 위한 신무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7.14 18: 13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LG는 더마트레를, KIA는 서재응을 선발로 마운드에 올렸다.
경기 전 이건열 타격코치가 바람개비 스윙연습기를 들고 스윙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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