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환하게 미소지으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7.14 19: 19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LG는 더마트레를, KIA는 서재응을 선발로 마운드에 올렸다.
2회말 2사 주자 1,2루 LG 김태완의 우중간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정성훈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