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돌이,'나도 피서 떠나고 싶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7.20 20: 11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0일 오후 목동 구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넥센은 좌완 번사이드를, SK는 우완 글로버를 선발로 마운드에 올렸다.
6회초를 마친 후 턱돌이가 피서 복장으로 그라운드에 나오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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