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헬멧에 별들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7.20 21: 47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0일 오후 목동 구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넥센은 좌완 번사이드를, SK는 우완 글로버를 선발로 마운드에 올렸다.
9회초 2사 주자 1,2루 SK 김강민의 우중간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최정이 덕아웃에서 김광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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