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양의지, '만루 찬스였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7.21 20: 09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 4회말 2사 만루에서 두산 양의지가 외야플라이를 날리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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