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병살 찬스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7.22 19: 50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2일 오후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렸다.
 
4연승에 도전하는 한화 이글스와 4연패 탈출을 노리는 롯데 자이언츠의 전반기 마지막 대결으로 한화는 유원상을 롯데는 김수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1루 한화 최진행의 내야땅볼때 롯데 조성환 2루수가 1루 주자 김태완을 포스아웃시키고 1루로 송구해 병살아웃 시키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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