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동주야 참아 빈볼 아니었어'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7.22 21: 20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와 LG 트윈스 경기 8회말 2사 김동주  LG 이범준 투수의 와일드피칭때 몸에 볼을 맞자  LG 조인성 포수가 진정을 시키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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