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양신' 양준혁의 인기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7.24 16: 26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올스타 경기가 24일 대구구장에서 13년만에 열렸다.
 
웨스턴-이스턴 리그로 나뉘어 벌어지는 경기서 웨스턴은 한화,넥센,KIA,LG가 이스턴에는 두산,롯데,SK,삼성이속해 MVP를 향해기량을  뽐냈다.2010 올스타전 베스트 10 인기투표 최다 득표 선수는 이스턴리그의 롯데 홍성흔이 뽑혔다.

 
경기 전 양준혁이 자신의 이름을 호명하는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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