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치어리더의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7.24 19: 54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 2차전이 24일 오후 일본 니가타 하드 오프 에코스타디움에서 열렸다.
 
김태균은 홈런 더비 토너먼트(7아웃제) 결승전에서 전날 패했던 아베 신노스케를 상대로 설욕전을 펼쳐 우승을 차지했다.

 
5회말을 마치고 치어리더들이 그라운드에 나와 응원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