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안젤리나 졸리, '두 아이 안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7.28 00: 07

영화 '솔트'의 홍보를 위해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자녀들과 2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졸리는 오는 29일 개봉하는 '솔트'의 홍보차 28일 오전 입국해 기자회견 등 공식 일정에 참여하며 한국 관객들과 처음으로 만날 예정이다.

 
안젤리나 졸리가 자녀들을 안고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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