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데얀 파울이야'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7.28 20: 56

2010 포스코컵 준결승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28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수원 이운재의 수비에 앞서 서울 데얀이 파울을 범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