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자책골로 동점이네'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7.28 21: 32

 2010 포스코컵 준결승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28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수원 이현진의 골문을 향한 슈팅 때 서울 김진규의 자책골로 1-1 동점이 됐다. /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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