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진출 축하받는 빙가다 감독'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7.28 22: 50

2010 포스코컵 준결승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28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려 FC 서울이 연장전 끝에 데얀의 결승골에 힘입어 4-2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종료후 빙가다 감독이 수원 윤성효 감독으로 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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