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소닉' 이대형, '몸을 날렸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7.29 20: 43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7회초 무사에서 LG 이대형이 SK 최동수의 타구에 몸을 날려 수비하고 있다. 이대형이 공을 놓쳐 최동수는 2루타.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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