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내야진, '집중하자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7.29 20: 54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7회초 무사 1,2루에서 보내기 번트를 허용하고 LG 조인성 정성훈 이택근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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