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치는 데얀, '선제골, 분위기 잡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7.31 20: 31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31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제주 유나이티드의 선두 수성이냐 FC 서울의 선두 탈환이냐. 살얼음판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3위 FC 서울(승점 27점)과 1위 제주유나이티드(승점 28점)가 맞붙는다.

 
전반전 서울 데얀이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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