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한숨만 나오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8.01 18: 47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SK는 에이스 김광현을, KIA는 로페즈를 선발로 마운드에 올렸다.
5회초를 마치고 덕아웃으로 들어오는 SK 선발 김광현이 크게 한숨을 쉬고 있다./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