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터,'재균이는 우리의 보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8.03 19: 57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두산은 왈론드를, 롯데는 이재곤을 선발로 마운드에 올렸다.
6회초 첫타석에서 롯데 황재균이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로이스터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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