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솔로포로 기선제압!'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8.05 18: 39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두산은 임태훈을, 롯데는 김수완을 선발로 마운드에 올렸다.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롯데 홍성흔이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1루에서 공필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