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홈런포에 이어 2루타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8.05 20: 33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두산은 임태훈을, 롯데는 김수완을 선발로 마운드에 올렸다.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롯데 홍성흔이 좌중간 2루타를 날린 후 박수를 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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