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강영식의 빈볼에 화가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8.05 22: 42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 1,2루 두산 김현수가 롯데 강영식의 볼에 몸을 맞고 화를 내며 1루로 걸어가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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