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이대로 계속 도망 가자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8.06 19: 25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LG는 강철민을, 삼성은 크루세타를 선발로 마운드에 올렸다.
1회말 1사 주자 2루 LG 이진영의 중견수 우측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이대형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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