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김지훈, '조규백 코치와 기쁨의 포옹'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8.06 21: 15

6일 오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SF) 프로리그 2010-1st' KT와 STX 결승전에서 2세트를 승리한 STX 김지훈이 조규백 코치와 포옹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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