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는 프로리그 축제중!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8.07 18: 17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KT와 SK텔레콤의 결승전이 7일 오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2년 연속 광안리 챔피언을 노리는 SK텔레콤과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하는 KT의 결승전 성패는 프로토스 맞대결이 관심거리다.

 
수많은 팬들이 객석을 가득 채우고 결승전을 기다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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