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에 강판당하는 번사이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8.07 18: 33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만루 SK 김강민 타석에서 넥센 선발 번사이드가 강판당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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