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 교대하는 철벽계투 권혁과 안지만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8.07 19: 51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권혁이 안지만에게 마운드를 물려주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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