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진,'쐐기골이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8.07 21: 26

쏘나타 K리그 2010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7일 오후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인천은 최근 5경기에서 1무4패로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수원은 인천 원정에서 4승5무로 단 한 차례도 패한 적이 없다.
후반 16분 수원 이현진이 수원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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