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촬영현장이 10일 오후 충북 청주 수암골 팔봉제빵점 야외세트장에서 공개됐다.
시청률 40%선까지 돌파한 '제빵왕 김탁구'(이하 김탁구)는 김탁구(윤시윤 분)가 어려운 환경을 딛고 제빵업계의 1인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배우 박성웅과 윤시윤이 열연을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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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우리 (김)탁구 가볍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8.10 17: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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