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속초 설악야구장에서 2010 스포츠토토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와 KBO총재배 전국여자야구대회가 열렸다.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98개팀 리틀야구 109팀이, KBO총재배 여자야구대회는 22개팀이 참석 11일간 열띤 경기를 펼친다.

개회식에서 이희수 전 한화 감독이 최용생 속초시장으로 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spjj@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