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 가득한 홍성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8.17 17: 19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다.
 
이날 경기에서 SK는 15승에 도전하는 김광현을 롯데는 김수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전 손등 골절상으로 올 시즌을 마감한 롯데 홍성흔이 깁스를 한채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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