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주환이형 제가 더 빨랐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8.17 19: 13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SK는 15승에 도전하는 김광현을 롯데는 김수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1루 롯데 조성환 타석때 1루 주자 황재균이 2루 도루 시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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