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게 항의하는 로이스터,'이건 양보 못한다구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8.17 19: 42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SK는 15승에 도전하는 김광현을 롯데는 김수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1루 롯데 가르시아의 삼진아웃때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최수원 구심에게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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