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대호가 삼진이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8.18 19: 27

1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초 무사에서 롯데 이대호가 삼진으로 물러나자 덕아웃의 홍성흔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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