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훈,'선발 유원상은 내려가고'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8.18 19: 42

18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읜스 와 한화 이글스 경기 2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한화 선발 유원상에 이어 양훈이 팀 두번째 투수로 등판 공을 뿌리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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