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병규야 스리런 멋졌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8.19 19: 05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9일 오후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더마트레를 한화는 부에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1,2루 LG 이병규가 중월 3점홈런을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조인성의 환영을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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