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글러브 대신 손으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8.19 19: 15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9일 오후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더마트레를 한화는 부에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한화 선두타자 정현석의 내야땅볼때 LG 이진영 1루수가 공을 놓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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