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 '협살 벗어날 수 있을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8.19 19: 21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9일 오후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더마트레를 한화는 부에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2사 2루 LG 이진영의 내야안타때 2루 주자 이택근이 협살에 걸리고 있다. 하지만 부에노 실책으로 이택근은 홈에서 세이프 득점을 올렸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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