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초 2사 1루에서 롯데 김주찬의 안타성 타구를 SK 정근우가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jpnews@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정근우, '내야수? 외야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8.19 20: 47
인기기사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임윤아, 예쁜 악마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