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댄스 타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8.19 21: 44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9일 오후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더마트레를 한화는 부에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중 LG 치어리더가 화려한 안무를 보이고 있다.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