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길,'1군 데뷔 첫 경기서 3루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8.21 20: 19

롯데는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전서 7⅔이닝 3실점으로 쾌투한 선발 이재곤과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동시에 연쇄 폭발로 쐐기점까지 올린 타선의 파괴력을 앞세워 14-4로 대승했다. 9회초 두산 선두타자 김동길이 1군 데뷔 첫 경기서 중견수 옆에 떨어지는 3루타를 날리고 세이프되고 있다./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