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야구토토 스페셜 더블 41회차, 야구팬 853명 적중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0.08.22 11: 37

[야구토토] 2010시즌 프로야구를 대상으로 발행 된 야구토토 스페셜 41회차 게임(더블) 에서 게임에서 총 853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체육진흥 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21일 열린 LG 트윈스-넥센 히어로즈, 한화 이글스-SK 와이번스 등 프로야구 두 경기를 대상으로 시행한 야구토토 스페셜 41회차 더블게임에서 각 경기의 최종 점수 대를 정확히 맞힌 적중자가 모두 853명 나와 각각 베팅금액의 84.0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1경기 LG(4~5점)-넥센(2~3점), 2경기 한화(4~5점)-SK(10+점)등 두 경기의 최종 점수 대를 알아맞히는 방식(더블)으로 시행된 이번 회차에서 적중자 가운데 5만원을 베팅한 1명의 야구팬은 이번 회차 최고액인 420만원의 적중상금을 받아가게 됐다. 최소 베팅금액인 100원을 건 322명의 적중자들에게는 각각 8400원씩 돌아간다.

한편 야구토토 스페셜 43회차는 24일 열리는 두산-LG(1경기), SK-넥센(2경기), 롯데-KIA(3경기)전을 대상으로 더블(1-2경기), 트리플(1-3경기) 방식으로 발매될 예정이며, 경기시작 10분전인 오후 6시 20분에 발매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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