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벤,'롱다리를 이용해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8.22 19: 25

'쏘나타 K리그 2010' 18라운드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2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이 열렸다.
 
전반 성남 라돈치치와 울산 에스티벤이 치열한 볼다툼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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