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범-정상호,'깔끔하게 막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8.22 20: 05

SK는 22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에이스 김광현의 1실점 호투, 박정권과 김재현의 홈런포 등 장단 12안타를 집중시켜 6-1로 승리. 경기 종료 후 SK 마무리 송은범과 정상호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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