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어서 차내야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8.22 20: 41

'쏘나타 K리그 2010' 18라운드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2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이 열렸다.
 
후반 울산 김영광 골키퍼가 달려나와 성남 조동건보다 먼저 볼을 차내려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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