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아! 이럴수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8.22 21: 11

'쏘나타 K리그 2010' 18라운드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2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이 열렸다.
 
후반 46분 성남 문대성의 쐐기 골을 먹은 울산 김영광 골키퍼가 넋이 나가 그라운드를 지켜보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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